아니, 이해가 정말 안 되는 게 도대체 영화 엔딩5분 전에 박아버리는 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영화 시작하자마자 주인공 엄마가 정신 나가는 듯한 광기 어린 모습을 여러컷을 사용해 어지럽게 연출하는데서 공포를 느꼈기에
기대했고 이후 계속 보았으나 기대감이 꺾여나가는 와중에
막타를 갈겨 실소가 나오게 만든건 에릭 해골행 이후 애미도
해골행 해버린건데 설마 탑뷰 안착행? 했더니 진짜 정상에
모셔두는 효자 납셨다.
여기까지는 그냥 주인공 서사니까 그러려니 해도
막판에 지미 나오는건 씨2발 영화의 분위기를 지나치게 환기 시켜버리니기^~^ 있기없기?
28년후 관짝행 프리패스 KTX 가시고~
그리고 영화는 아이폰으로 찍지마라 돈 없는거도 아니고
영화보는지 드라마 보는지 헷갈린다.
영화 시작하자마자 주인공 엄마가 정신 나가는 듯한 광기 어린 모습을 여러컷을 사용해 어지럽게 연출하는데서 공포를 느꼈기에
기대했고 이후 계속 보았으나 기대감이 꺾여나가는 와중에
막타를 갈겨 실소가 나오게 만든건 에릭 해골행 이후 애미도
해골행 해버린건데 설마 탑뷰 안착행? 했더니 진짜 정상에
모셔두는 효자 납셨다.
여기까지는 그냥 주인공 서사니까 그러려니 해도
막판에 지미 나오는건 씨2발 영화의 분위기를 지나치게 환기 시켜버리니기^~^ 있기없기?
28년후 관짝행 프리패스 KTX 가시고~
그리고 영화는 아이폰으로 찍지마라 돈 없는거도 아니고
영화보는지 드라마 보는지 헷갈린다.